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9일 尹 내란재판…법원, 북문 폐쇄·보안 검색 강화
뉴스1
업데이트
2025-09-18 11:34
2025년 9월 18일 11시 34분
입력
2025-09-18 09:55
2025년 9월 18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내 집회·시위 금지…사전 허가 없는 촬영도 금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적막이 흐르고 있다. 2025.8.10.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앞두고 법원이 보안을 강화한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는 19일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북문 보행로 및 차량통행로를 폐쇄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문과 동문은 개방하되, 출입시 보안 검색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9차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다.
법원 경내에서는 집회와 시위가 일절 금지되고, 집회나 시위용품을 소지한 경우 경내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사전 허가 없는 촬영은 금지된다.
법원은 “재판당사자 또는 사건 관계인은 정해진 기일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사 인근 혼잡, 검색 시간 등을 고려해 정시에 입정할 수 있게 미리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시더니 운전석에? 쉬는날 음주차량 검거한 경찰 부부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현지생산 80%까지 확대…관세 영향 최소화”
트럼프·시진핑, 오늘 밤 통화…틱톡 매각·관세 등 논의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