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뇌물수수 혐의’ 검찰 수사 받던 금산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뉴스1
입력
2025-09-19 15:55
2025년 9월 19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산군청 전경. 뉴스1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금산군 소속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금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9분께 60대 A 씨가 금산 추부면 한 대학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와 연락이 되지 않자 가족들이 그를 찾아나선 끝에 숨진 A 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서는 A 씨가 컴퓨터로 작성한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으로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2021년 금산군에 근무할 당시 강원지역 한 폐기물 업체로부터 수입차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춘천지검 강릉지청으로부터 수사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퇴직 후 대학 교직원으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판사도 눈물 흘리며 선고 “천륜에 반하는 범죄”…처자식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누적 적자에 트럼프 방위비 압박까지… ‘나랏빚’ 늪 빠진 유럽[글로벌 포커스]
李대통령, 청년세대 만나서 연신 “미안하다” 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