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생태교란종 ‘양미역취’ 제거 활동

  • 동아일보

코멘트

에어부산과 진에어 임직원 약 30명이 최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생태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 제거 활동을 하고 있다. 22일 에어부산 관계자는 “낙동강의 토종 식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두 회사가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진에어#임직원#부산 강서구#대저생태공원#생태 교란 식물#양미역취#제거 활동#토종 식물 보호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