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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멍든 채 숨진 18세, 5년째 ‘수사중’… “수사권 조정 이후 미제사건 비율 2배로”
딸 병원 싣고 온 40대 엄마…이미 숨진 10대는 온몸이 멍투성이
“아동학대 10명 중 8명이 친부모… 신고의무자에 가족 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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