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국 110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벽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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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종로구 송현 녹지광장에 설치된 가로 90m, 높이 16m의 대형 조형물 ‘휴머나이즈월’이 공개됐다. 26일 개막하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앞두고 선보인 이 작품은 38개국 110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만든 400여 건축물 이미지와 9개 창작커뮤니티 아이디어를 담은 1428장의 스틸 패널로 구성됐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휴머나이즈월#스틸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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