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공주 사료공장 화재 4시간 만에 진화…1억3천만원 피해
뉴스1
입력
2025-09-29 07:39
2025년 9월 29일 0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주 정안면 사료 공장 화재 현장. (공주소방서 제공)
28일 오전 11시 34분께 충남 공주 정안면 사현리 한 사료 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불로 공장 2072㎡ 중 1450㎡가 불에 타고 사료 12톤이 소실되는 등 1억 3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건물 구조가 복잡해 잔불 정리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26 새해 밝힌 국내 최대 사이니지 ‘룩스’ [청계천 옆 사진관]
[사설]‘수출 5강-코스피 5,000’ 가는 한 해로
“1년간 다운로드 2회뿐…‘세금 낭비’ 공공앱 57개 폐기 권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