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코인원 사무실·대표 주거지 압수수색…업무상 배임 혐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9-30 19:44
2025년 9월 30일 19시 44분
입력
2025-09-30 15:06
2025년 9월 30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검찰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30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이상혁)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코인원 본사와 혐의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금융감독원에서 전 대표가 코인원 자금 270억원을 무담보로 지배회사에 대여했다며 업무상 배임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한 것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워싱턴의 ‘일본 때리기’가 분했던 인턴, 38년뒤 日총리되다 [트럼피디아]〈44〉
아들 마약 신고했던 남경필, 출소날 “안아보자” 父子 포옹
추석선물 ‘짠테크’ 조심…술-화장품 ‘당근’하다간 처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