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년 중·고등 교사 7100여명 뽑는다…고교학점제 대비 ‘증원’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1 06:11
2025년 10월 1일 0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육부, 2026학년도 공립 중등 신규교사 임용시험 모집공고
2026학년도 7147명 교사 신규 임용…전년 대비 30% 증가
ⓒ뉴시스
정부가 내년 3월 전국 공립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 7100여명을 선발한다.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교학점제 및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사전예고 인원 대비 모집 규모를 대폭 증원했다.
1일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2026학년도 공립 중등(중·고교) 신규교사 임용시험 모집공고 현황’을 취합한 바에 따르면 2026학년도 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 규모는 7147명이다. 지난해 공고(5504명) 대비 1643명(29.9%) 늘었다.
특수 중등과정 교사는 전국에서 모두 303명을 선발한다. 전년도(299명) 보다 4명(1.3%) 늘어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비교과교사 가운데 보건교사는 334명을 신규 선발해 1년 전(383명) 대비 49명(12.7%) 줄어든다. 영양 교사 신규 임용 규모는 243명으로 전년(256명) 대비 13명(5.1%) 줄어든다.
전문상담교사는 184명에서 229명으로 45명(24.4%) 많이 뽑는다. 사서교사는 55명에서 53명으로 3명(5.4%) 적게 뽑는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와 과밀학급 해소 및 과원·결원 등 시도교육청 인력운영상황을 고려해 교육청별로 채용인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는 절로’, ‘극락도 락이다’… 美NYT “한국 젊은이 불교 열풍”
사탕 목에 걸려 숨 못쉰 5세 여아 구한 경찰
美, ‘주먹 불끈 트럼프’ 1달러 기념 주화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