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둔대분기점 인근서 트레일러 전도…파지 23톤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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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 50분께 경기 군포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둔대분기점 인근에서 화물트레일러가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트레일러에 실렸던 파지 23톤이 쏟아지면서 2개 차로가 통제되는 등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트레일러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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