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내가 출렁다리서 떨어졌어요”…충주 수주팔봉서 밤 11시 신고
뉴스1
업데이트
2025-10-17 11:00
2025년 10월 17일 11시 00분
입력
2025-10-17 10:33
2025년 10월 17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충북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 출렁다리에서 40대 여성이 떨어져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7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4분쯤 “아내가 출렁다리 아래로 떨어졌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2시까지 인력 30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A 씨(41·여)를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인력 33명과 18대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늦은 시각 이곳을 왜 방문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렁크 가득 과자에 짜장면 50그릇 선결제…평범한 남성의 따뜻한 선행
해외입양 단계적 중단… ‘고아 수출국’ 오명 벗는다
여드름 잘 나는 피부엔 약산성 세안용품이 적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