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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절초 향기, 더 가까이서 맡고 싶어라
동아일보
입력
2025-10-31 03:00
2025년 10월 31일 03시 00분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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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세종 장군면의 한 야산에서 시민들이 하얗게 핀 구절초 군락 사이를 거닐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구절초
#세종
#장군면
#야산
#늦가을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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