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동료의원 뺑소니 의혹’ 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 입건
뉴스1
입력
2025-11-08 11:56
2025년 11월 8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해자는 뇌진탕 증세…사고 3시간 뒤 자진 출석해 조사
경찰 로고
경찰이 동료 구의원을 차량으로 들이받고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 ‘뺑소니’ 의혹을 받는 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을 입건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강서구의회 부의장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전날(7일) 오후 5시 55분쯤 강서구의회 지하 주차장에서 동료 의원을 차로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에서 사라진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사고 이후 뇌진탕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사고 뒤 약 3시간이 지난 오후 9시 30분쯤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고,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中 반도체 관세 18개월 보류” 무역휴전 연장
美 성장률 질주, 투자 더 몰릴듯… 달러 옮겨가면 고환율 지속 우려
심형래, 안면거상술 받았다…“연예인은 계속 관리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