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평택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항원 발견…당국 “이동 제한”
뉴스1
입력
2025-11-15 13:32
2025년 11월 15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오전 9시까지 제한…위반 시 징역 또는 벌금 처벌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달걀을 구입하고 있다. 2025.1.23/뉴스1
경기 평택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발견돼 당국이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15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평택 청북읍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사 환축(H5형)이 확인됐다. 이에 오는 16일 오전 9시까지 가축 등 전국 축산농장 업계에 대한 이동이 임시적으로 제한된다.
적용대상은 산란계 사육농장·작업장·종사자, 축산차량 등이다.
이동 제한이 풀리기 전까지 가금류 축산농장 또는 가금관련 사업장에 들어가 있는 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은 해당 시설에 그대로 잔류해야 한다.
또 전날(14일) 오후 9시 이후부터 이동 중에 있는 축산관련종사자·차량·물품 등은 가축방역상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명령해제 시까지 대기한다.
만약 축산관련종사자·차량·물품 등 중 부득이하게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도 가축방역기관장에게 신청해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평택=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한정판 휴대전화서 18K 금 발견…현 시세로는
삼성전자-SK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 동참할 것”
빌린 땅에서 1억짜리 다이아몬드 발견…생활고 청년 ‘인생 역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