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칠곡 저온 물류창고 화재…소방당국 “대응 1단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6 09:45
2025년 11월 16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칠곡군, 재난문자 발송
1890평 건물 전소 중, 인명 피해 없어
16일 오전 7시10분께 칠곡군 지천면 금호리의 한 육류, 가공식품, 야채 등 보관 저온저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11.16 뉴시스
경북 칠곡군의 한 저온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0분께 칠곡군 지천면 금호리의 한 육류, 가공식품, 야채 등 보관 저온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33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4대, 인원 49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 3층 1동(1890평) 규모의 건물이 전소 중이다. 현재까지 인접 건물로 연소 확대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칠곡군은 ‘물류센터 공장에서 화재 발생,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칠곡=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최고령 파크레인저’ 국민 할머니, 104세 나이로 별세
[오늘과 내일/이정은]글로벌 잠수함戰 ‘연패의 굴욕’ 피하려면
마이크 잡는 순간 ‘지지직’…공연 중 감전된 페루 가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