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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대전고속도 탱크로리서 불, 35분 만에 진화…통행 재개
뉴스1
입력
2025-11-19 00:35
2025년 11월 19일 0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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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운전자 탈출·가스 유출 없어
당진대전고속도로 탱크로리 화재 현장. 당진소방서 제공
18일 오후 9시 13분께 충남 당진시 당진대전고속도로(대전방향) 당진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다.
고속도로 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 불로 탱크로리 일부가 불에 탔다. 위험 물질이 실렸으나 가스 폭발이나 유출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30대 남성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30명과 소방차 13대를 투입해 35분여 만인 오후 9시 4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진화 작업으로 도로가 한때 차단돼 차량 정체가 빚어졌으나 오후 11시께 일부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탱크로리 뒷바퀴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당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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