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7명 사상’ 청도 열차사고 첫 재판…현장 책임자들 혐의 부인
뉴스1
입력
2026-01-30 14:17
2026년 1월 30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의적 책임 느끼지만 사고 예견할 수 없었다”
지난해 8월20일 경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노동 당국 등 합동감식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들이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사고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2025.8.20/뉴스1
7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청도 열차 사고의 원·하청 현장 책임자 3명에 대한 첫 공판이 30일 열렸다.
대구지법 12형사부(부장판사 정한근)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 A 씨(45)와 하청업체 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 직원 B 씨(45), 철도 운행 안전관리자 C 씨(67)에 대한 첫 공판을 이날 진행했다.
A 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은 느낀다”면서도 “사고를 예견할 수 없었다”는 이유로 혐의를 대체로 부인했다.
B 씨 측은 “계획서와 달리 부적격 근로자를 투입한 점을 인정한다”면서도 “사전 조사나 안전 계획서 작성이 법률상 강제된 의무인지 여부는 다퉈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C 씨 측 역시 “공소 사실을 대체로 인정한다”면서도 “작업자들에게 2m 이상 거리를 둬 대피하라고 알리는 등 나름의 조치를 취했다”고 강조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다른 공범 2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 등은 작년 8월 19일 오전 청도군 남성현역~청도역 구간 철로 시설물 점검 작업과 관련해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작업자 2명이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지고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당시 이들은 열차 운행을 중단하지 않은 채 작업을 진행하는 이른바 ‘상례 작업’인데도 열차 접근 여부를 확인하는 이동 경로 점검과 작업계획서 작성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재판은 당시 사고 사망자 유족도 방청했다.
(대구=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3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4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5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6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7
“배달시 여러 층 누르지 마세요” 엘리베이터 안내문에 시끌
8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9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10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3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4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5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6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7
“배달시 여러 층 누르지 마세요” 엘리베이터 안내문에 시끌
8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9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10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제로칼로리 음료, 정말 설탕 음료보다 나을까?[건강팩트체크]
“입법 늦다” 대통령 지적에…與 “설前 민생법안, 이후 사법개혁안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