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홍대 길거리서 한국 모욕한 주한미군…시민 항의하자 마구 폭행
뉴스1
업데이트
2025-06-19 08:41
2025년 6월 19일 08시 41분
입력
2025-06-19 08:33
2025년 6월 19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술에 취한 20대 주한미군이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한국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고 자신에게 항의하는 시민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5일 20대 주한미군 A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사건을 종결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A 씨의 신병을 미 헌병대에 넘겼다.
A 씨는 지난 15일 오전 술에 취한 채 홍대거리에서 한국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 A 씨는 이 발언에 항의한 피해자를 여러 차례 폭행했다.
피해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치료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좋아하는 가수 따라, 게임하다가 기부… 나눔, 봉사 아닌 놀이 됐다
헌재 “정인이 얼굴 공개, 아동학대 고발 목적 정당한 보도”
평택역 선로서 전동차에 치인 20대 남성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