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빙속 간판’ 김민선, 동계체전 여자 일반부 500m 금메달
뉴스1
입력
2025-01-15 22:55
2025년 1월 15일 22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준호, 남자 일반부 우승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뉴스1
한국 빙속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15일 서울 노원구의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에서 38초72로 정상에 올랐다.
오는 2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서 경기력을 점검하며 우승까지 차지, 기대감을 높였다.
남자 일반부 500m에서는 국가대표 김준호(강원도청)가 35초07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대학부에서는 ‘빙속 기대주’ 이나현(노원고)이 38초57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대학부 500m에서는 구경민(한국체대)이 35초63으로 우승했다.
남자 일반부 5000m에서는 양호준이 6분48초13으로 금메달을 땄다.
올해 동계체전은 오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하지만 쇼트트랙을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은 사전 경기로 펼쳐진다. 스피드스케이팅은 15일부터 17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현 “핵연료 재처리, 美와 협의키로 한것 의미”
환경공단 직원, 작업중 충돌한 드론 파편에 맞아 숨져
‘케데헌’ 인기에 난감해진 바티칸? 사자보이즈와 닮은 김대건 신부 성상 주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