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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트넘 ‘캡틴’ 손흥민, 레스터전 선발 출격…양민혁은 벤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26 22:32
2025년 1월 26일 22시 32분
입력
2025-01-26 22:31
2025년 1월 26일 2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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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공식전 2경기 연속골 도전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캡틴’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전에 선발 출격해 공식전 2경기 연속 득점을 노린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레스터와 2024~2025시즌 EPL 2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최근 리그 6경기 연속 무승(1무 5패) 부진인 토트넘은 15위(승전 24)에 처져 있다.
다행히 지난 24일 호펜하임(독일)과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서 3-2로 승리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리그 부진 탈출을 노리는 토트넘은 레스터를 상대로 최정예 멤버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다.
호펜하임전에서 멀티골읗 넣어 시즌 10호골 고지를 밟은 손흥민은 공식전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 19경기 6골 6도움, UEL 5경기 3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경기 1도움, 리그컵(카라바오컵) 3경기 1골 등 공식전 28경기 10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과 히샤를리송, 데얀 쿨루셉스키로 공격 삼각편대를 꾸렸다.
중원에는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베리발, 파페 사르가 포진한다.
포백 수비는 벤 데이비스, 아치 그레이,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고, 골키퍼 장갑은 안토닌 킨스키가 낀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양민혁은 EPL 데뷔전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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