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정만, 태안설날씨름대회서 개인 통산 22번째 금강장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27 16:50
2025년 1월 27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결승서 권진욱 3-2로 제압
ⓒ뉴시스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개인 통산 22번째 금장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최정만은 27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서 권진욱(태안군청)을 3-2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최정만은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22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16강에서 황정훈(용인특례시청)을 2-0으로 제압한 최정만은 각각 8강과 4강에서 만난 유환(영암군민속씨름단)과 최영원(증평군청)을 모두 2-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권진욱과 맞붙은 금강장사 결정전에서는 접전이 펼쳐졌다.
첫판과 두 번째 판에서 등채기와 경고 패로 두 점을 먼저 내준 최정만은 세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 되치기와 잡채기를 성공시켜 2-2로 균형을 맞추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우승이 걸린 마지막 판에서 최정만이 자신의 주특기인 잡채기로 권진욱을 눕히고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해 특목·자사고 출신 신입생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고대·성대
작년 살인사건 피의자 절반은 가족·친척…배우자 살인 18.5%로 1위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갭투자’ 의심 사례 급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