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하남시청 박광순,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MVP
뉴스1
입력
2025-01-31 19:45
2025년 1월 31일 1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속 107.88㎞ 슈팅으로 캐논 슈터상도 차지
핸드볼 H리그 MVP로 선정된 박광순. KOHA 제공
핸드볼 H리그 하남시청 레프트백 박광순이 신한 SOL페이 2024-25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3라운드 MVP에 하남시청 박광순을 선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H리그 라운드 MVP는 KOHA가 자체 개발한 상황별 득점·어시스트, 블록, 스틸, 골키퍼 방어 등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자체 개발 채점 기준표에 의해 선정한다.
박광순은 3라운드 동안 37경기 17도움으로 맹활약, 기준표 점수에서 258점을 획득해 상무 피닉스 레프트백 김락찬(255점), 인천도시공사 센터백 이요셉(210점), 충남도청 레프트윙 오황제(210점) 등을 따돌리고 MVP에 등극했다.
박광순은 3라운드 캐논 슈터의 영광도 차지했다. 박광순은 지난 10일 인천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전반 6분 50초 시속 107.88㎞의 대포알 슈팅으로 득점, 수상자가 됐다.
박광순은 “팀을 승리로 이끌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뛰다 보니 좋은 순간이 왔다”며 겸손하게 MVP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캐논 슈터 소감에 대해선 “내가 제일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속도가 안 나와서 아쉬웠다. 캐논 슈터 상으로 이를 인정받아 기분 좋다”며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족이 다양해지면 정말 출산이 늘어날까?[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무서워 안 갈래”…관광객 발길 끊기자 태국, ‘공짜 항공권 카드’ 꺼냈다
[오늘과 내일/윤완준]‘수박’이 될 용기가 필요한 정청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