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민재 풀타임’ 뮌헨, 킬에 4-3 승리…6연승 질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02 10:50
2025년 2월 2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반 17분 실수로 실점…김민재, 평점 7.1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6연승을 달렸다.
뮌헨은 1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의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6연승을 달린 뮌헨은 16승3무1패(승점 51)를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2위 레버쿠젠(승점 42)과의 차이를 벌렸다.
김민재는 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짝을 이뤄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 승리에 이바지했지만 후반 17분 실수가 나오기도 했다.
김민재가 측면에서 시도한 패스를 킬의 티모 베커가 가로챈 뒤 핀 포라트에게 연결했다. 이는 득점이 됐다.
다행히 경기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앞서 뮌헨은 자말 무시알라(전반 19분), 해리 케인(전반 47분, 후반 1분), 세르주 그나브리(후반 9분)의 득점으로 일찌감치 리드를 잡은 덕분이었다.
킬의 스티븐 스크르지브스키가 후반 추가 시간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1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경기 후 김민재에게 선발 선수 중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평점 6.3)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평점 7.1을 부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감쪽같이 사라진 시신의 ‘20돈 금목걸이’…검시조사관이 범인이었다
“한강에 버스 뜬다”… 라면-치킨-카페 자리 선점 경쟁
“美, 3500억달러 투자펀드 구체 계획 요구… 정상회담과 연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