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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햄스트링 부상’ 황희찬, 장기 결장은 피했다…“2~3경기 아웃”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5 14:44
2025년 2월 15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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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경기 중 교체 아웃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 최소 2경기에서 최대 3경기 동안 결장할 거로 보인다.
울버햄튼은 15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익스프레스 앤 스타’를 인용한 황희찬의 부상 상태를 언급하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황희찬은 지난 9일 블랙번 로버스(2부 리그)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2-0 승)에서 전반 종료 직전 부상으로 교체됐다.
공식전 첫 도움을 기록(2골1도움)하며 분위기 반등을 맞는 듯했지만, 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이번 시즌 초중반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던 황희찬이 재차 다치며 우려가 커졌으나, 큰 부상은 아닌 거로 전해졌다.
페레이라 감독은 “그는 부상은 당했지만 다음 경기, 아마 2~3경기 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각하진 않지만 뭔가 있다”고 덧붙였다.
페레이라 감독의 말을 고려하면 황희찬은 16일 리버풀전, 23일 본머스전 그리고 26일 풀럼전까지 뛰지 못할 전망이다.
다행히 3월께는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 만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A매치 소집에는 어렵지 않을 거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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