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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황희찬 부상 결장’ 울버햄튼, 리버풀에 1-2 석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17 08:14
2025년 2월 17일 08시 14분
입력
2025-02-17 08:13
2025년 2월 17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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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2025.02.16. [리버풀=AP/뉴시스]
황희찬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은 리버풀에 패배했다.
울버햄튼은 17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끝난 리버풀과의 2024~2025시즌 EPL 25라운드 원정에서 1-2로 졌다.
지난 2일 애스턴 빌라와의 24라운드에서 2-0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했던 울버햄튼은 이날 리버풀을 상대로 연승을 노렸지만 좌절됐다.
5승4무16패(승점 19)가 된 울버햄튼은 강등권인 18위 입스위치(승점 17)보다 겨우 앞선 17위에 머물렀다.
승리한 리버풀은 18승6무1패(승점 60)로 선두를 굳혔다.
지난 9일 블랙번 로버스(2부 리그)와의 FA컵 32강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2~3경기 결장 진단을 받은 황희찬은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리버풀은 전반 15분 루이스 디아스, 전반 37분 모하메드 살라의 페널티킥으로 전반에만 두 골을 기록했다.
살라는 이날 득점으로 리그 23호골을 기록, 19골의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드와의 차이를 벌리며 득점 선두를 굳혔다.
울버햄튼은 후반 22분 마테우스 쿠냐의 만회골로 분위기를 반전하는 듯했지만, 동점까지 만들진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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