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미트윌란, 륑뷔에 1-0 승리…‘8경기 만에 출전’ 이한범 풀타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7 08:24
2025년 2월 17일 08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연승 질주하며 선두 도약
ⓒ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영건’ 이한범이 8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아 풀타임을 소화하며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의 3연승에 이바지했다.
미트윌란은 17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륑뷔와 2024~2025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미트윌란은 11승3무4패(승점 36)를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코펜하겐(승점 33)을 제치고 리그 선두가 됐다.
이번 시즌 주로 벤치에 머물며 정규리그 4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던 이한범은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해 9월30일 10라운드 비보르전 이후 무려 리그 8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한범은 중앙 수비수로 출전, 경기를 폴타임 소화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미트윌란은 전반 33분에 나온 아담 부크사의 페널티킥 득점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한편 이한범과 미트윌란에서 함께 뛰고 있는 공격수 조규성은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유학생 비상…관세에 미국행 우체국 소포 당분간 중단
“돌아갈 생각 없다”던 박단, 세브란스 전공의 지원했다
한준호 “조국 ‘N분의1’ 발언, 당내 불편해하는 분들 있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