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아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공동 8위…25계단 상승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1 17:30
2025년 2월 21일 1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개막전 이어 시즌 2승 도전
[올랜도=AP/뉴시스]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김아림은 21일(한국 시간)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약 24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날 6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전날 공동 33위에서 25계단 순위를 끌어올린 공동 8위로 올라섰다.
올 시즌 개막전이었던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선두를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던 김아림은 이번 대회 둘째 날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며 시즌 2승을 정조준했다.
함께 나선 최혜진도 이날 3타를 줄이고 김아림과 함께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는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차지했다. 아키에는 이날 5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15언더파 129타를 기록하며 전날에 이어 단독 선두 자리를 사수했다.
에인절 인(미국)은 아키에와 두 타 차 2위에, 지노 티띠꾼과 모리야 주타누간(이상 태국)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김아림과 최혜진에 이어 이소미(6언더파 138타)가 공동 12위, 양희영(5언더파 139타)이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첫날 공동 4위에 올랐던 고진영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 순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고진영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하며 공동 28위까지 내려앉았다.
임진희 역시 대회 둘째 날 1타를 잃고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작성, 첫날보다 24위 하락한 공동 31위에 올랐다.
유해란과 신지은, 김효주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함께 공동 38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특검, 신혜식 폰서 “뻰찌와 무기 들고 가라” 문자 확보
“현금 집에 보관해”…친구 말 듣고 침입해 수억원 훔친 20대 징역 2년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에 유럽 ‘발칵’…“숨막힐 정도로 모욕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