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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자농구 우리은행 김단비, ‘8관왕’ 이어 6R MVP 선정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5 11:12
2025년 2월 25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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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P는 국민은행의 이윤미
2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우리은행 김단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24.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5일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flex 6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김단비가 87표 중 59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11표를 받은 청주 KB국민은행의 강이슬이다.
김단비는 개인 통산 16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 1위는 과거 국민은행에서 활약했던 박지수의 18회다.
김단비는 6라운드 경기당 31분22초를 소화, 17.8점 10.2리바운드 2.8도움 2.8가로채기 2.0블록 등을 기록하면서 라운드 최고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김단비는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MVP·우수수비선수상·공헌도상 등 역대 두 번째로 8관왕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심판부와 경기 운영 위원 투표로 뽑는 기량발전상(MIP)은 국민은행의 이윤미가 받았다.
총투표수 34표 중 12표를 획득해 부산 부천 하나은행 박소희 등을 제치고 6라운드 MIP가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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