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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부키리치 4주 이상 이탈…女배구 정관장, 대체 외인 검토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5 11:25
2025년 2월 25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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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발목 인대 파열 부상
ⓒ뉴시스
여자배구 정관장이 부상으로 이탈한 ‘주포’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의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검토 중이다.
부키리치는 지난 22일 GS칼텍스와 경기에서 블로킹 후 착지하다 왼쪽 발목 다쳤다. 병원 검진 결과 발목 인대 파열 소견이 나왔고,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았다.
올 시즌 2위에 올라 있는 정관장(21승 9패 승점 58)은 다음 달 25일부터 열리는 플레이오프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인데,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하는 부키리치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
부키리치는 이번 시즌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총 638득점(5위), 공격 성공률 40.93%(4위)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지휘했다.
초대형 악재를 만난 정관장은 부키리치의 회복 상태를 주시하면서 역할을 대신 수행할 외국인 선수를 물색할 계획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부키리치의 회복 속도를 지켜보겠지만, 플레이오프에 맞춰 돌아올 수 없는 상황도 고려해 대체 선수를 알아보고 있다”며 “트라이아웃 참가 신청을 했던 선수 중에서 대체자를 찾아야 해서 선택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정관장은 부키리치의 포지션인 아웃사이드 히터로 뛸 수 있는 외국인 선수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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