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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다저스 김혜성, MLB 시범경기 시애틀전 3타수 무안타…수비에선 실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6 09:42
2025년 2월 26일 09시 42분
입력
2025-02-26 09:21
2025년 2월 26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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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2개·수비 실책
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개막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김혜성(LA 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침묵했다.
김혜성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5 MLB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작성했다.
지난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안타를 친 김혜성은 2경기 연속 출루를 노렸으나 1루를 밟지 못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0.111(9타수 1안타) 2볼넷 4삼진을 기록 중이다.
팀이 3-5로 끌려가던 4회말 1사 무키 베츠 타석에서 대타로 출격한 김혜성은 왼손 투수 드류 포머란츠의 직구를 받아쳤지만 뜬공을 기록했다.
타구가 담장 근처까지 뻗어나갔으나 워닝 트랙에서 우익수에게 잡혔다.
이후 김혜성은 7회말 무사 2루 기회에서 낮게 떨어지는 커터에 헛스윙하며 삼진을 당했고, 9회말 1사 1, 2루 찬스에서는 7구 풀카운트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수비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베츠를 대신해 유격수를 맡은 김혜성은 8회초 콜트 에머슨의 땅볼 타구를 잡으려다가 공을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
다저스는 시애틀에 5-11로 패하며 시범경기 전적 1승 5패가 됐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고,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소속된 배지환 역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결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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