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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황희찬, 부상 복귀 후 16분 출전…울버햄튼은 무승부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09 10:33
2025년 3월 9일 10시 33분
입력
2025-03-09 10:32
2025년 3월 9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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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서 에버턴과 1-1로 비겨
햄스트링을 다쳤던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이 공식전 5경기 만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울버햄튼은 9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울버햄튼은 6승5무17패(승점 23)로 강등권(18위) 바로 위인 17위를 이어갔다. 현재 18위인 입스위치(승점 17)와는 승점 6점 차다.
에버턴은 7승12무9패(승점 33)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울버햄튼은 전반 33분 상대 잭 해리슨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0분 마샬 무네트시의 동점골로 승점 1씩 나눠 가졌다.
지난달 블랙번(챔피언십)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황희찬은 후반 29분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정규리그 3경기, FA컵 1경기 결장 이후 공식전 5경기 만에 출전했다.
출전 시간이 짧았던 탓에 별도의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고 경기를 마친 황희찬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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