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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SSG 최정, 개막 앞두고 부상 비보…우측 햄스트링 손상 진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20 13:25
2025년 3월 20일 13시 25분
입력
2025-03-20 13:24
2025년 3월 20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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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재검진 후 1군 복귀 결정 예정
ⓒ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2025시즌 개막을 이틀 앞두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SSG는 20일 “최정이 병원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부분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통증은 가라앉은 상황이나 정확한 복귀 시기는 이달 말 재검진을 통해서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최정은 지난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5 KBO 시범경기에 앞서 진행한 수비 훈련 도중 우측 햄스트링 쪽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다.
이에 구단은 18일과 19일 두 차례 검진을 진행했고 최정은 병원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부분손상 진단을 받았다.
구단 측은 최정의 부상에 대해 “수비 훈련 도중 순간 포구동작 과정에서 불편함이 발생했다”며 “당시 한파로 몸이 다소 경직된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SSG는 이달 말 재검진을 진행한 후 최정의 상태가 괜찮으면 2군 경기를 거쳐 1군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단은 최정이 빠른 시일 내 건강한 몸 상태로 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 플랜을 수립하는 등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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