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탁구 이성민-이다혜, WTT 유스 컨텐더 결승서 한국 조 꺾고 우승
뉴스1
입력
2025-03-22 20:14
2025년 3월 22일 2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대영-문초원 조에 3-2 역전승
WTT 유스 컨텐더 강릉 2025 혼합복식 결승에서 대결을 한 한국 선수들. 왼쪽부터 문초원, 정대영, 우승한 이성민, 이다혜. (대한탁구협회 제공)
탁구 유망주 이성민(대광고)-(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강릉 2025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성민-이다혜는 21일 강원도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19세 이하(U-19) 혼합복식 결승에서 같은 한국의 정대영(두호고)-문초원(상서고) 조에 3-2(12-14 11-7 11-7 9-11 11-9)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아직 한국의 우승이 소식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결승전이 집안싸움으로 펼쳐졌다.
이성민-이다혜는 첫 게임을 듀스 끝에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끈질기게 따라붙어 최종 5게임까지 승부를 몰고 갔다.
5게임도 접전이었는데, 이성민-이다혜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11-9로 이기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한국은 U-17 여자단식 준우승(최서연), 3위(최나현), U-17 남자단식 3위(이성민), U-15 혼합복식 3위(이현호-이혜린), U-13 여자단식 3위(고민서) 등 선전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윤리심판원 “이춘석 차명 주식거래… 중차대한 비위, 금융실명법 위반 소지”
“사우나 수준” 60도 선박창고서 작업… “일정 시간 휴식 강제를”
오픈AI-구글 ‘학습 특화 AI’ 경쟁 달아올라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