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 4일 프로야구 잠실 KIA-LG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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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명. (LG 트윈스 제공)
배우 공명. (LG 트윈스 제공)
배우 공명이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공명은 영화 ‘시민덕희’,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3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는 저승사자로 돌아온 첫사랑, 김람우 역을 맡았다.

시구를 맡은 공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LG 트윈스 경기에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이번에도 LG 승리를 기원하며 공을 잘 던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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