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재성 68분’ 마인츠, 최하위 킬과 1-1 무…분데스리가 4위 유지
뉴스1
입력
2025-04-06 08:35
2025년 4월 6일 08시 3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현석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33)이 홀슈타인 킬과의 경기에서 68분을 소화했다. 동료 홍현석(26)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됐다.
마인츠는 5일(한국시간) 독일 MEWA아레나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의 2024-25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한때 4연승 상승세를 타던 마인츠는 최근 3경기에서 2무1패로 부진하다. 최하위 킬과도 비기면서 상위권 경쟁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13승7무8패(승점 46)가 된 마인츠는 4위를 유지했으나 5위 라이프치히(승점 45), 6위 묀헨글라트바흐(승점 43)와의 간격이 좁혀졌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킬에서 활약한 이재성은 친정팀과의 맞대결에 선발 출전했다.
이재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68분을 뛰며 볼 터치 51회, 경합 승리 2회, 드리블 돌파 1회 등을 기록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얻지는 못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공식전 28경기 6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인츠에서 뛰는 또 다른 한국 선수 홍현석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투입돼 약 3분을 소화,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마인츠는 전반 33분 알렉산더 베른하르드손에게 실점했지만 후반 30분 넬슨 바이퍼의 동점골로 승부 균형을 맞췄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심당, 민생회복 소비쿠폰 못 쓴다… ‘연 매출 30억 이하’ 기준 넘어
산악인 허영호 별세…세계 최초 ‘7대륙 최고봉-3극점’ 모두 정복
트뤼도·케이티 페리, 몬트리올서 저녁 데이트…열애설 점화
창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