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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연경 라스트댄스 보러가자’ 여자배구 정관장-흥국생명 챔프 4차전 매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06 13:01
2025년 4월 6일 13시 01분
입력
2025-04-06 12:59
2025년 4월 6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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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4경기 모두 매진
ⓒ뉴시스
여자배구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4차전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두 팀은 6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을 치른다.
챔피언결정전 4차전도 만원 관중 앞에서 펼쳐진다. 6일 정관장에 따르면 4차전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대전 충무체육관의 수용 인원은 약 3300명이다. 지난 3차전에서는 3363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로써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 2차전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3차전에 이어 4차전까지 매진돼 뜨거운 배구 열기 느껴졌다.
인터넷 판매분이 전부 팔려나간 가운데 경기 시작 2시간30분 전부터 취소분이 있을 경우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팬들은 일찌감치 경기장 앞에서 줄을 서기도 했다.
이번 챔피언결정전은 한국 여자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연경이 선수로 뛰는 마지막 무대여서 관심이 뜨겁다. 김연경은 올 시즌 종료 후 정든 코트를 떠난다. 그의 라스트댄스를 보기 위한 팬들의 발길이 배구장으로 향하고 있다.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을 승리해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지만, 3차전에서 정관장이 반격에 성공해 불씨를 살렸다.
만약 흥국생명이 4차전을 이겨 우승을 확정하면, 이날 경기는 공식적으로 김연경의 마지막 경기가 된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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