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아림·김세영·안나린, LPGA 매치플레이 16강서 고배…한국 전원 탈락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06 13:47
2025년 4월 6일 13시 47분
입력
2025-04-06 13:46
2025년 4월 6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여자 골프, 시즌 3승 다음 기약
AP 뉴시스
김아림, 김세영,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약 29억원) 16강에서 탈락했다.
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김아림, 김세영, 안나린이 모두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아림은 스테파니 키리아쿠(호주)를 상대했지만 1홀을 남기고 2홀 차로 밀려 패배했고, 김세영은 로런 코글린(미국)에게 2홀 차, 안나린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 1홀 차로 졌다.
한국 여자 골프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에 도전했지만 다음을 기약했다.
톱랭커 유해란, 고진영, 김효주 등 총 13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16강에서 고배를 마신 김아림, 김세영, 안나린을 끝으로 전원 탈락했다.
한편 16강에서 김세영, 안나린을 잡은 코글린, 쭈타누깐은 8강에 이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기에 에이절 인(미국)이 지노 티띠꾼(태국)을 잡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마지막 티켓은 일몰로 연기된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 셀린 부티에(프랑스)의 맞대결 승자가 차지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병기 “국민의힘이 사는 길은 특검 수사 협조뿐”
닛산, 멕시코 공장 폐쇄…트럼프 관세 직격탄
경찰, 이호진 전 태광 회장 횡령·배임 혐의 수사 착수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