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테니스 페굴라, 찰스턴오픈 정상…클레이 코트 첫 우승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07 09:20
2025년 4월 7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결승서 소피아 케닌에 2-0 완승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커리어 첫 클레이 코트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페굴라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소피아 케닌(44위·미국)과의 대회(총상금 106만4510달러)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2-0(6-3 7-5)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페굴라는 지난달 ATX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WTA 투어 통산 8번째 우승.
페굴라는 지금까지 총 8번의 우승 중 6번을 하드코트에서 이뤄냈고, 잔디 코트에서 한 차례 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커리어 최초로 클레이 코트 정상을 경험했다.
페굴라는 어머니 킴 페굴라가 한국에서 태어나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로 알려진 선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닛산, 멕시코 공장 폐쇄…트럼프 관세 직격탄
SK이노, 자회사인 SK온-SK엔무브 합병·자본확충 결의
트럼프 정부 관세시한 D-1, 다른 주요국 움직임은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