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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리그1 승격’ 안양 홈 첫 승 이끈 토마스, 7라운드 MVP 선정
뉴스1
업데이트
2025-04-08 13:42
2025년 4월 8일 13시 42분
입력
2025-04-08 13:42
2025년 4월 8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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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팀엔 김천, 베스트 매치엔 수원-포항 경기
K리그2 6R MVP는 수원 파울리뇨
K리그1 7라운드 베스트11과 MVP.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토마스가 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토마스는 지난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기록,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토마스는 득점 외에도 탄탄한 수비로 안양 무실점에 기여했다.
토마스의 맹활약을 앞세운 안양은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1 홈 승리’라는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었다.
K리그1 7라운드 베스트 팀은 김천 상무가 선정됐다. 김천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고, 최다인 4명(유강현, 이동경, 박찬용, 김동헌)의 선수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1 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수원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다. 두 팀은 치열한 공격을 펼친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K리그2 6라운드 MVP는 수원 파울리뇨가 차지했다. 파울리뇨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4-0 대승에 앞장섰다.
수원은 베스트 팀에 선정됐고 이날 경기는 K리그2 6라운드 최고의 경기로 뽑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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