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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판정 항의’ LG 염경엽 감독, 심판에 배치기·욕설해 퇴장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11 20:32
2025년 4월 11일 20시 32분
입력
2025-04-11 20:32
2025년 4월 11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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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3.23 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심판을 배로 밀치고 욕설을 내뱉어 퇴장당했다.
염경엽 감독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회 심판 판정을 두고 항의하다 퇴장 조치됐다.
2-1로 두산이 앞선 5회말 1사 1루에서 LG 이주헌이 두산 선발 최원준을 상대로 때려낸 타구를 3루수 강승호가 잡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글러브를 맞고 떨어졌다.
김갑수 3루심이 페어를 선언해 강승호가 재빨리 공을 2루로 던지면서 1루로 돌아갔던 LG 주자 문성주는 아웃됐다.
그러자 염 감독이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와 심판진에게 다가가 파울을 선언했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염 감독은 이영재 1루심을 배로 밀고 욕설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LG 김정준 수석코치 등 코치진과 오지환, 박해민 등 선수들까지 그라운드에 나와 염 감독을 말렸다.
심판에게 욕설을 한 염 감독은 퇴장 명령을 받았다.
이번 시즌 리그 전체를 통틀어 퇴장당한 것은 지난 6일 두산 이승엽 감독에 이어 염 감독이 두 번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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