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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 5위로 마감…3부리그 잔류
뉴스1
업데이트
2025-04-16 15:38
2025년 4월 16일 15시 38분
입력
2025-04-16 15:38
2025년 4월 16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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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1연장승 3패 기록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에 잔류했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덤프리스에서 열린 IIHF 여자 디비전1 그룹B 라트비아와 최종전에서 1-3으로 졌다.
이번 대회에서 1승 1연장승 3패를 기록한 한국은 승점 5를 획득하는 데 그치며 출전한 6개국 가운데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카자흐스탄과 1차전에서 2-4로 패한 한국은 영국전(3-2 연장승)과 슬로베니아전(6-3 승)을 연달아 이겼지만 이탈리아에 0-7로 패배한 데 이어 마지막 라트비아전까지 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디비전 I 그룹A(2부리그)에서 6위를 기록하며 3부리그로 강등된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2부리그 승격을 노렸지만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은지가 5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 3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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