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8년만 우승 도전’ 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8강서 덴마크와 대결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2 12:30
2025년 5월 2일 12시 30분
입력
2025-05-02 12:30
2025년 5월 2일 12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늘 오후 6시 덴마크전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제19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8강전에서 덴마크와 맞붙는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일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의 수디르만컵 8강전 상대가 대진 추첨 결과 덴마크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한국은 앞서 조별리그 B조에서 체코, 캐나다, 대만을 차례로 꺾고 3전 전승을 기록, 조 1위를 차지해 8강에 진출했다.
한국과 덴마크 외에는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이 8강에 올랐다.
한국과 덴마크의 8강전은 이날 오후 6시 중국 샤먼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덴마크를 물리치면 태국과 인도네시아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과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국가대항전으로 진행되는 수디르만컵에서는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각 1게임씩 총 5게임을 치러 3게임을 먼저 따내는 팀이 승리한다.
대회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남자단식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에서 전부 승리를 따내는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여자단식 최강자인 안세영(삼성생명)을 필두로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여자복식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등이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한국은 2017년 제15회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23년 제18회 대회에서는 중국에 져 준우승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건진 “윤심은 권성동”… 국힘 전대 개입 논의
[단독]“경호처장 김용현, 작년 6월 드론사령관과 작전 논의”
베트남 이어 인니, 관세 때려 ‘농산물-에너지 개방’ 받아낸 트럼프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