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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정후, 8회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8경기 연속 안타’ 무산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2 13:53
2025년 5월 2일 13시 53분
입력
2025-05-02 13:53
2025년 5월 2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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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말 2사 1루에 나서 내야 땅볼…타율 0.316
AP=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경기 막판 대타로 등장했으나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이정후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8회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동시에 연속 경기 안타 기록도 깨졌다. 이날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이정후의 타율은 0.319에서 0.316(117타수 37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벤치를 지키던 이정후는 8회초 루이스 마토스를 대신해 중견수 자리로 들어갔다.
팀이 3-4로 밀리던 8회말 2사 1루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역전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1회말 선두 타자 엘리엇 라모스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을 올렸던 샌프란시스코는 6회말 윌머 플로레스의 1타점 적시 2루타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후속 안타로 3-1까지 앞서 나갔다.
하지만 8회초 1사 1, 2루에 터진 상대 조던 벡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허용, 헌터 굿맨에게도 안타를 맞으며 3-4로 역전당했다.
이날 경기를 3-4로 패한 샌프란시스코(19승 13패)는 3연패에 빠지며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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