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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어깨 부상 회복한 키움 푸이그, 1군 복귀…KT전 5번 지명타자 출전
뉴스1
업데이트
2025-05-04 13:36
2025년 5월 4일 13시 36분
입력
2025-05-04 13:36
2025년 5월 4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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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김헌곤 등 3명 말소…LG는 데뷔전 나서는 코엔 윈 등록
키움 푸이그. 2022.11.8 뉴스1
부상으로 빠졌던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1군에 복귀했다.
키움은 4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푸이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외야수 변상권이 2군으로 내려갔다.
지난달 23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에서 2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상대 투수의 견제에 귀루하다가 왼쪽 어깨를 다친 푸이그는 지난달 27일 1군에서 말소됐다.
부상자 명단에 올라 치료와 회복에 집중한 푸이그는 열흘 만에 컨디션을 회복했고 이날 1군에 돌아왔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두산과 경기를 앞둔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김헌곤과 내야수 심재훈, 투수 양창섭을 1군에서 빼고 외야수 이성규, 내야수 안주형, 투수 정민성을 콜업했다. 정민성은 데뷔 첫 1군 등판에 나선다.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일시 대체 선수 코엔 윈을 올리고 투수 김진수를 뺐고,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박세현을 말소하고 투수 정우준을 1군에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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