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부임 첫 ‘어린이날 더비’ 이승엽 감독 “승리해 더 높이 올라가 것”
뉴스1
업데이트
2025-05-05 12:21
2025년 5월 5일 12시 21분
입력
2025-05-05 12:20
2025년 5월 5일 12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G와 3년 만에 어린이날 맞대결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13대4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4.27/뉴스1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LG 트윈스와 ‘어린이날 더비’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2년 동안 비로 인해 어린이날 맞대결을 펼치지 못한 두 팀은 3년 만에 다시 잠실에서 맞붙는다.
2023시즌부터 두산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도 부임 후 처음으로 어린이날에 경기를 치른다.
앞서 대구 원정 3연전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두산은 LG와 어린이날 경기를 승리해 분위기를 잇겠다는 각오다.
경기 전 만난 이 감독은 “LG와 경기하면 팬분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시고, 올해는 홈 경기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면서 “우리가 더 올라가려면 이번 시리즈에서도 많은 승수를 쌓아야 한다.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도록 좋은 경기 하겠다”고 강조했다.
두산은 이날 정수빈(중견수)-제이크 케이브(우익수)-양의지(포수)-김재환(지명타자)-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김인태(좌익수)-오명진(3루수)-박준영(유격수)이 선발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콜 어빈이다.
이 감독은 “그동안 역전패가 많았는데, 대구에서 연승을 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타선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게 고무적”이라면서 타자들이 힘을 내주길 기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반도 대표 명산’ 금강산도 세계유산 됐다…北 3번째 등재
이진숙 “논문표절 문제없어, 실질적 저자는 나”… 국회에 참고자료 제출
“세무공무원 포상? 부실 과세 방지책부터 만들어야”[서영아의 100세 카페]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