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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호재 멀티골 폭발’ K리그1 포항, 수원FC 2-0 완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0 20:28
2025년 5월 10일 20시 28분
입력
2025-05-10 20:28
2025년 5월 10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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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만에 승리
ⓒ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수원FC를 완파했다.
포항은 1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2-0으로 승리했다.
2경기 무승(1무 1패)에서 탈출한 포항은 승점 19점을 쌓았다.
또 이번 시즌 수원FC와 맞대결 전적에서 1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2연승에 실패한 수원FC는 승점 11점에 그쳐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포항의 해결사는 이호재였다.
페널티킥 선제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트리며 수원FC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시즌 5, 6호골에 성공한 이호재는 득점 랭킹 3위에 올랐다.
이호재는 전반 40분 김인성이 쇄도하는 과정에서 수원FC 장영우에게 걸려 넘어져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서 차 넣었다.
이어 후반 시작 38초 만에 오른발 터닝 슛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2021시즌 포항에서 데뷔한 이호재가 리그에서 멀티골을 넣은 건 지난해 6월 인천 유나이티드전 이후 11개월 만이자 개인 통산 4번째다.
다만 포항은 중원의 핵심인 미드필더 오베르단이 전반 막판 경합 과정에서 발을 다쳐 교체되고, 후반엔 왼쪽 풀백 이태석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로 웃진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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