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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혜성, MLB 오클랜드전 대타 출전해 땅볼…3G 연속 안타 무산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4 14:45
2025년 5월 14일 14시 45분
입력
2025-05-14 14:45
2025년 5월 14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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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3타수 무안타…다저스 1-11 대패
대타로 경기에 나선 김혜성(LA 다저스)이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김혜성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8회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한 타석에 들어서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연속 안타 행진이 2경기에서 멈췄다. 시즌 타율은 0.318에서 0.304(23타수 7안타)로 떨어졌다.
유격수 무키 베츠와 2루수 미겔 로하스, 중견수 크리스 테일러 등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벤치에서 대기한 김혜성은 8회 베츠의 대타로 나섰다.
팀이 1-9로 뒤진 8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김혜성은 오른손 구원 투수 그랜트 홀먼의 5구째 스플리터에 방망이를 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9회 유격수 수비를 소화한 김혜성은 9회말엔 타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다저스는 1-11 대패를 당하며 2연승에 실패했다. 시즌 전적 27승 1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는 유지했다.
다저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의 성적을 거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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