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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맨유전 코너킥 골’…토트넘 팬 선정 ‘올해의 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6 07:51
2025년 5월 16일 07시 51분
입력
2025-05-16 07:51
2025년 5월 16일 0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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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올해의 선수’는 2006년생 베리발
ⓒ뉴시스
손흥민(토트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 코너킥 득점이 구단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16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맨유를 상대로 기록한 코너킥 득점이 구단 팬들로부터 이번 시즌 최고의 골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흥민은 통산 5번째 구단 올해의 골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2017~2018시즌을 시작으로 2018~2019, 2019~2020, 2022~2023시즌 올해의 골에 선정된 바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20일 맨유와의 2024~2025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서 토트넘이 3-2로 앞서던 후반 43분 상대 왼쪽 진영에서 얻은 코너킥을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했다.
손흥민이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은 맨유 골문 안쪽으로 크게 휘어 빨려 들어갔다.
토트넘은 이후 맨유에 추격골을 내줬으나, 손흥민의 코너킥 득점으로 4-3 승리해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손흥민의 맨유전 코너킥 골은 구단 팬 투표로 자체 선정하는 ‘이달의 골’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구단 올해의 선수는 2006년생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에게 돌아갔다.
베리발은 공식 서포터스가 뽑은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유망주에도 선정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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