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유빈, 세계탁구선수권 단식 1회전 승리…64강 진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8 00:11
2025년 5월 18일 00시 11분
입력
2025-05-18 00:10
2025년 5월 18일 0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효원·안재현·오준성도 단식 64강행
신유빈이 17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단식 128강 뉴질랜드 리사 기어(LISA GEAR)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 5. 17. 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신유빈은 17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회전(128강)에서 리사 기어(뉴질랜드)를 4-0(11-5 11-7 11-3 11-3)으로 완파했다.
손쉽게 1회전을 통과한 신유빈은 경기 후 “상대가 강한 공격을 시도하기는 했지만, 그에 대해 잘 준비한 덕에 유리한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남은 경기를 잘 이겨서 올라가야 중국 선수를 만날 수 있다. 벌써부터 중국을 생각하지는 않으려 한다”며 “일단 한 경기 한 경기에 이기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첫 단추를 잘 끼운 신유빈은 64강에서 이오아나 싱게오르잔(루마니아)과 맞붙는다.
여자단식에 출격한 서효원(한국마사회)도 첫 관문을 통과했다. 1회전에서 콘스탄티나 시호기오스(호주)를 상대로 4-2(9-11 5-11 11-9 11-5 12-10 11-4)로 역전승했다.
서효원은 조르지아 피콜린(이탈리아)와 32강 진출을 다툰다.
남자단식에서는 안재현(한국거래소)과 오준성이 각각 주앙 몬테이루(포르투갈)를 4-3(10-12 11-7 11-9 11-1 3-11 8-11 11-9) , 다라라 듀페라(인도)를 4-0(11-9 11-4 11-5 11-4)으로 누르고 64강에 합류했다.
두 선수의 64강 상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첫 NSC 회의서 통상협상 논의 “국익 최우선”
한강 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사망…안전요원·CCTV 없었다
韓美 합참의장 서울 회동… 北동향-동맹강화 등 논의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