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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트넘 ‘캡틴’ 손흥민, 유로파 결승 후반 22분 히샤를리송 대신 투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2 05:46
2025년 5월 22일 05시 46분
입력
2025-05-22 05:46
2025년 5월 22일 0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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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후반 현재 맨유에 1-0 리드중
AP 뉴시스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교체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무대를 밟았다.
손흥민은 22일(한국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잉글랜드)와의 2024~2025시즌 UEL 결승전 후반 22분 히샤를리송 대신 교체로 들어갔다.
후반 경기 도중 부상 여파로 교체를 요청한 히샤를리송이 들어오고, 손흥민이 투입됐다.
토트넘의 UEL 결승전 첫 교체 카드다.
최근 발 부상에서 돌아와 체력이 완벽하지 않던 손흥민은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도미닉 솔란케, 히샤를리송, 브레넌 존슨이 토트넘 공격 삼각편대를 구축했다.
토트넘은 전반 42분 존슨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한편 손흥민이 교체로 투입된 후반 현재 토트넘이 맨유에 1-0 앞서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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