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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축구 전북, ‘가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츄마시 영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20 10:57
2025년 6월 20일 10시 57분
입력
2025-06-20 10:56
2025년 6월 20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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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알라베스 등서 활약
ⓒ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현대가 가나 국가대표 출신 윙 포워드 패트릭 츄마시(31)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K리그 등록명은 츄마시며, 등번호는 21번이다.
츄마시는 지난 2012년 라트비아의 스파르탁스 율말라에서 프로를 시작해 FC 아스타나(카자흐스탄), 암카르 페름(러시아) 등 임대를 거쳐 경험을 쌓았다.
2015년 아스타나로 완전 이적한 츄마시는 2018년 전반기까지 143경기에 출전해 53골 32도움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 기간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UEFA 유로파리그(UEL)에도 출전해 맹활약을 펼쳤다.
활약에 힘입어 가나 국가대표팀의 부름도 받았으며 2018년에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알라베스로 이적해 유럽 빅 리그를 경험하기도 했다.
이후 독일 2부 하노버, 마카비 네타냐(이스라엘), 파포스(키프로스), 베이타르 예루살렘(이스라엘) 등에서 활약했다.
전북 측은 “유럽 내 다양한 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이 강점인 츄마시가 팀 공격력에 속도와 날카로움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츄마시는 “팀이 우승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 저 스스로에게 정말 자랑스러울 것”이라며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 최고의 선수들과 최고의 결과를 함께 만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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